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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요플레 요거트 10개입 세트


요플레 요거트 10개입 세트






요플레 요거트 후기입니다.
좀 주문한지는 오래되었지만 ㅎㅎㅎ..
나이는 30대고, 프로바이오틱스 포 보다는 유제품을 좋아하고 맛도 즐기는 편이여서 주문해서 먹었네요.

일단 10개에 5000원 좀 안되게 주문하였고,
샐러드위에 뿌려먹거나,공복에 먹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장점은,
1.가격이 마트보다 싸다.
제가 고른 이유중에 큰 이유는 이거에요.
저가격 고회전 적인 이유.
마트에서 산것보다 크게는 40%이상 저렴했네요.
2.맛과 품질
요플레 맛과 품질은 진짜 좋아요.
거기서 거기인듯 하겠지만 이 구매이후 부득이하게 마트에서 구입할때도 이제품 구입합니다.
3.배송
유제품이다보니 포장이 약해 부서지거나 할 위함이 있다고 느꼈는데 물건 하나 파손없이 잘 왔습니다.

단점.굳이 따지자면 한개.
요거트 제품이 다 그렇겠지만 넉넉한 유통기한이 아니라 이쉬웠습니다.
한두개정도는 못먹고 목욕할때 바디마사지 했네요.
사실 단점도 아님.
끝!

4살 딸램이 딸기 요플레 딸기 요플레~ 노래를 불러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로 새벽에 받아 아침에 바로 먹었네요.

급할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크기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제일 작은 요플레 크기에요.

아이들 하나씩 먹기 딱 좋아요^^

복숭아맛은 과육이 좀 큼직해서 씹히는 맛이 더 좋구요. 과육 양도 넉넉히 들어있어요.

딸기맛은 딸기 특성상? 물컹하고 작은 크기로 복숭아맛 보다는 과육양도 적은 것 같아요. 그래도 요플레에 딸기 맛이 진해서 맛있어요.

딸기, 블루베리 섞인맛은 과육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 들어간 클래식은 보통 요플레랑 달리 묵직한 질감이더라구요. 스푼으로 떠서 기울이면 주루룩 흐르는게 아니라 툭!! 하는 느낌 이에요.

종류별로 다 맛있었어요.

마트 안 가고 이렇게 쿠팡에서 편하게 구매해서 먹을 수 있어 넘 좋아요~~^^

요플레는 사랑이죠^^

식후 디저트로,
간식으로,
아무 때나 먹어도 늘 맛있어요.

저는 그냥 먹는 것도 좋아라하지만,
요즘은 보리어린잎 분말을 넣어서 쉐킷쉐킷 해서 먹고 있어요.

요렇게 먹으면 화장실을 잘 갈 수 있어요.

아무튼 새콤달콤한 요플레는 언제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어요^^

맛이야 모~
말하면 입아프죠.

솔직히 플레인은 이거보다 맛난 게 많아요.
근데 딸기랑 복숭아맛이 차이나요.
요플레가 식감이나 맛이 제일 좋습니다.
아이들 입맛이 진짜 귀신같은데 요플레 딸기랑 복숭아만 먹어요.

허나 담번에 또 주문할지는 망설여집니다.
정말로 큰 상자에 아이스팩 2개, 초록 뽁뽁이까지 넣어 이거 하나 담겨왔습니다.
쓰레기 배출하면서 죄짓는 기분이에요.
이런건 좀 귀찮아도 동네 수퍼이용해야하나 싶으네요.

개당 500원대의 저렴한 가격,
딸기, 복숭아, 수페베리, 플레인 등 다양한 맛,
총10개로 적당히 풍부한 수량,
간식이나 디저트로 적당한 용량,
일주일 정도의 넉넉한 유통기한,
와우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신선한 배송상태 등으로
만족하며 두번째 시켜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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