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시스 티트리오일 샴푸

케라시스 티트리오일 샴푸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신랑과 아이들을 위해서
알맞은 좋은 샴푸를 찾던 중에
오!! 각질과 유분으로 기름지고 답답한 두피를 시원하게!
자연으로부터 온 내추럴 티트리 오일 함유로
두피부터 모발까지 걱정없이 케어해 준다는
샴푸가 있어서 얼른 구입 해보게 되었어요

샴푸의 외관을 보자마자 초록의 싱그러움과
산뜻함이 느껴졌는데~ 샴푸의 향을 맡은 순간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쏙 드는거 있죠?
산뜻하면서도 시원함과 상쾌함이 느껴지는 향이랄까요?
너무 좋았답니다^^

샴푸를 펌핑해서 보니 투명하면서도
적당한 농도로 거품도 잘 나더라구요
머리를 감는 동안 싱그러운 향과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았구요~
샴푸 후 헹굼도 잘되고 헹굼 후에도 머릿결이
많이 뻣뻣하지 않게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머리 말린 후에도 머릿결이 찰랑찰랑~

걱정스러운 5가지 성분 ( 실리콘, 파라벤,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이소치아졸리논 ) 무첨가에
자연으로부터 온 내추럴 티트리오일 함유로
더욱 제품에 대한 좋은 느낌이 들었어요^^

여러번 사용해 본 신랑과 아들이 두피가 시원해진
느낌이 든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에 티트리 오일 샴푸를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신랑과 아이에게 좋은 샴푸를 찾던 중
적당한 샴푸를 찾은듯해서 기분 좋아요ㅎㅎ

케라시스 티트리 오일 샴푸!!
온 가족 사용하는 샴푸로도 손색없이 좋을것 같아요
다 쓰면 꼭 재구매 해야겠어요^^

대용량 샴푸 알아보다가 케라시스 제품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종류가 3개나 있더라고요. 처음에 3개중에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인터넷에서 제품 설명을 읽다보니 다른 제품은 5無 이런 표현이 없는데 이 제품만 5無표현이 있어서 케라시스 티트리 오일 샴푸를 구매했습니다.

◆세정력
우선 세정력은 괜찮습니다. 투명한 샴푸를 짜서 머리에 물과 함께 비비면 거품도 풍성하게 잘납니다. 사용할때 멘솔 이런 샴푸의 알싸한 시원함은 없지만 저자극이면서 세정이 잘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정력이 너무 강하면 물로 헹군다음에 뽀드득 느낌이 나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런 제품은 린스도 따로 해줘야 머리결이 괜찮은데 이건 따로 할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향
향은 약간 허브향?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브향을 좋아해서 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티트리오일도 들거가고 이것저것 들어갔다는데 솔직히 잘 못느끼고 허브향으로 퉁치게 표현했는데 향 나쁘지 않았어요

◆성분
실리콘 파라벤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이소치아졸리논 이 5가지 성분이 빠졌다고해요. 전 솔직히 이런 성분도 소량은 문제 되지 않으니 제조사에서 쓴다고 생각하는데 저보다는 어머니게서 주로 샴푸를 쓰셔서 저 성분 없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쓰던 타사 제품도 저런 성분이 없는 제품이었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셨거든요ㅎㅎ 근데 그 제품이 로켓배송이 없어서 대용품으로 케라시스 티트리오일 샴푸를 구매했어요.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인 점도 그렇고요. 뭔가 자연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니까 좋아보이지 않아요??ㅎㅎ

◆총평
가격도 매우 저렴하게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고, 성분도 사람들이 많이 신경쓰는 실리콘 파라벤 미네랄오일 타르색소 이소치아졸리논도 없고 전체적으로 좋은 샴푸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용량이라 한번 사면 오래 쓸 수 있어서 샴푸 떨어질 걱정도 덜 수 있고요. 소량으로 사다보면 샴푸도 금방 떨어지고 펌프로 뽑을 수 없는 샴푸가 많아 물 넣고 흔들어서 쓰기도 하는데 이렇게 대용량으로 쓰면 3번 물넣고 흔들껄 1번으로 줄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샴푸같은거 큰거 한통쓰면 질려서 다른거 사고 하는데 지금 세네번째 재구매해요

머리가 지성은 아닌데 한번씩 열감이 오르거나 새샴푸쓰면 가렵고 뾰루지가 올라와서 잠못자고 고생하다가 이걸로 바꾼뒤로 두피가 너무 산뜻합니다

린스나 컨디셔너는 가끔 긴머리라 끝부분만 사용하는데
사용후에도 미끌미끌한 잔여감 없고 그렇다고 막 뻣뻣하지도 않아요

이틀째에도 머리에 개떡지지 않고 가렵지않아요

더 비싸고 좋은제품은 있지만 이 용량 이 가격대에 중에선 최고 마음에 듭니다

케라시스 티트리오일 샴푸는 처음 사용을 해봅니다.
티트리성분은 익히 매개체를 통해 조금은 알고는 있었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씨에 샤워도 머리 감는 횟수도 많아져 조금이라도 상쾌하고 시원하니 불쾌감없은 그런 향기가 있는 제품을 찾다가 티트리오일샴푸가 눈에 들어와 구매를 했어요.
용량은 1L이고 하루 두어번하는 샤워시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샴푸인데다 살짝 지성같은 모발이라 누구나 땀으로 가렵고 답답한 계절이라 그렇겠지만 저한테는 좋을것같아 구매후 바로 사용을 해봤죠.

남자들은 머리가 대부분 짧은 상태를 가만하면 펌핑 한번으로 충분히 머리 거품력도 좋고 티트리가 가지고있는 허브향같은 냄새도 살짝 나면서 시원한 그런것도 조금있고 거품은 많이 나와 푹샥푹샥 잘 문질러 깨끗히 헹궈주니 마르고난뒤 별 불편함은 없어요.
다만 샴푸질할때 손가락이 샴푸의 성분때문인지 스무스하게 잘 들어가지는 못하고 씻을당시는 이거 린스를 사용해야하나 싶었는데 다 헹굼뒤는 딱히 린스까지는 필요치 않는 그런정도라 괜찮네요.
향은 감은뒤 거의 모르겠고 주위서 좋은향이 나는지는 물어봐야겠는데 제가 못느낄정도면 거의 안난다로 생각해야될것 같아요.

화학활성제가 아닌 자연유래 계면활성제 샴푸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저자극의 자연유래 성분과 약산성 성분으로 트러블이 심한 제 머리카락도 완전 잘맞는 샴푸였어요 ㅎㅎ
거품량도 너무 풍성하고 향도 오래지속되서 넘 만족스럽고, 세정력도 넘 만족스러워요 :)

순한샴푸임에도 산뜻한 두피케어와 모발케어에도 탁월해서 넘 좋아요 ㅎㅎ
저는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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