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토리 응고형 고양이 모래 무향

캣토리 응고형 고양이 모래 무향

동생이키우던 고양이입니다.길고양이이죠
대략6살정도됬어요
야맹성도좀있고 거칠어요성격이

♡♡냄새
제품그대로 무향입니다.특별한냄새가없어서 좋네요
밀폐된 방에놓고쓰는거라 냄새가나는 모래는 고양이가 대소변보면 그냄새랑섞이면 별로안좋더라구요

♡♡굳기정도
잘굳어요,소변본 주변으로 잘뭉치고. 대변도 잘뭉쳐요. 모래샵으로 잘걸러내져요.

♡♡
모래굵기
사진처럼 적당해요 너무크지도작지도 모래삽 사이로 적당히 빠지는사이즈라 청소하기도 편해요

모래가루날림 걱정되고신경쓰이시는분들 요건 날림도 거의없고
청소후 그위에 새로운 모래 채워넣을때도 모래가루 안날려요
아예 안날린다면 그건 거짓말이고 물티슈로 닦아낼정도니 걱정안해도되요

♡♡♡♡
본이들은 휴지나 물티슈구매할때 성분이랑.사용감 엄청따지잖아요.그렇타고 소모품인데 무조건비싼거 쓸순없잖아요
적당한가격 나쁘지않을걸로~우리 고양이들을위해. 신중히 꼼꼼해져야할시간~~
추천드려용 ~

■■■■■
쿠팡의장점 개이득~~
첫번째 가격이 시중보다 저렴하다

두번째 무료배송및 무거운걸 직접 들고오지않아도되는편리성.

세번째 마트가면 사용감이나 향 이런 피드백이 없이 상품에 기재된 내용으로 사야하는(실패확율증가) 점. 쿠팡은 많은 소비자들의 사용감 .솔직후기. 실직적인 판매수량 (대중적인부분 검증확실)가격비교.

이렇게 3가지만비교해도~~뭐 쿠팡이 정답이지않을까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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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냄새없이, 한 톨 버리는 것 없이 다 쓰는 팁 알려 드려요~~



아이 감자처리시 주걱으로 떠서 털어내면 소변묻은 알갱이까지 밑으로 떨궈져 화장실 냄새의 주범이였네요
그러다보니 모래가 많이 남았음에도 자주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수고ㅠㅠ


오늘부터는 이 방식으로 처리해 보세요
냄새없이 알뜰하게 모래 다 사용하고도
모래 갈아주고 통 씻는 번거로움이 싹 사라집니다~
거기에 모랫가루 날림으로 부터 해방은 덤~


먼저,
모래량을 좀 적다싶게 바닥만 살짝 덮을 정도로 부어 주세요 넘 많으면 안되요 소변이 바닥에 묻을 정도로 적당히 적게^^

여기에 아이가 대소변을 보고 덮어 놓으면,
대변은 평소처리 하는 방식으로 먼저 처리해 주세요
(평소보다 적은 모래로 대소변 같이 누어도 따로따로 잘 덮어 놓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은 소변치우기. 이때가 중요해요

모래를 뜨기 전에 소변묻지 않은 모래가 한쪽으로 모이게 화장실통을 한쪽으로 기울려 가볍게 털어 주세요

자, 그럼 반대쪽에 소변으로 뭉쳐진 모래 감자 하나가 바닥에 딱 붙어있는게 보이실거에요
이것만 주걱으로 눌러붙은 누룽지 떼 듯 떠 버리고,
동시에 떨어지는 소변묻은 알갱이까지 한 톨 남김없이 쓸어서 버려주세요
이걸루 끝이에요~~~~
바닥에 깔리는 모랫가루부터 소변이 흡수되어 모래가루가 확실히 줄어들어요


더 깔끔한 처리를 원하면 감자 떼 낸 자리에 베이킹소다수를 칙칙 뿌린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더 깔끔하겠죠

-일단 냄세가 없어서 너무 좋은 모래.

다른 향이 첨가된 제품들은 그 향이 좀 독하거나 코를 찌르는 느낌도 들었고 고양이 배변과 섞이면 더 안좋은 냄세를 느꼇는데 이 모래는 무향이라 깔끔하고 고양이 배변 직후에도 냄세를 잘 잡아주는것 같아 매우 만족 .

-먼지 날림이 매우적은 편.

감자랑 맛동산 퍼내고 모래를 추가할때 사실 다른 제품들은 생각보다 먼지가 날리는데 입자가 타사에 비에 살짝 큰편이라 먼지날림없이 쏟아진다. 이것도 매우 만족.

- 고양님의 만족도가 제일 중요.

우리집 고양님의 만족도가 높아 다행.

- 집사의 만족도도 사실은 중요.

뭐 고양님이 만족하시는데 집사가 무슨 할말이 있을까요...결제만 하믄 되지... 헿

- 재 구매 의사?

지금 재 구매 할려고 들어왔다가 생각난김에 다는 리뷰임.

-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함 -

두부모래에서 벤토로 갈아탄 집사 상품평입니다!

두부모래 복숭아향을 쓰고 있던 중에
복숭아향에서 냥이의 배설물 냄새 등 합쳐지니
진짜 안좋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자주 갈아줌에도 불구하고요
그리고 알갱이가 큰 지라 청소하기 또한 힘들었습니다.(청소기에 걸림현상, 바닥에 나뒹굴면 입자가 있는지라 굴러다님)
그래서 벤토로 갈아탔고 쿠팡 쇼핑 와중 가성비와 상품평이 괜찮은 무향벤토모래를 찾았습니당.

향은 없고 두부모래에 비해 작은알갱이로 이루어져있었고,
배설물을 보다 편리하게 치울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부모래는 으깨진다는 단점이 있죠, 화장실치울때 작은 가루가 되어있어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매번 했습니다. 그 작은 두부모래 가루들이 싫어 매번 치울때마다 두부모래를 싹 다 버리고 다시 깔아줬었죠 고양이에게도 딱히 좋은 가루같진 않아보였습니다...

<<벤토 모래를 깔아준 후>>
저희 냥이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며 모든지 잘 써주는 냥이입니다. 그래도 꽤 냥이 제품 살땐 제 옷 사는것만큼 고심해서 고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두부모래를 싹 다버리고 벤토로 올교체를 해버렸습니다. 웬걸 원래 다른곳에 한번씩 지려버리는 저희 냥이가 드디어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했어요... 아무대나 싸기 십상이었거든요.. 무향이라서 대소변 냄새가 커버되지않으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해봤지만 1-2일마다 깨끗하게 갈아주니 냄새따윈 안녕입니다; ㅎㅎ 고민한 제가 바보예요 ! 재구매 의사100이구요 앞으로 다른 벤토 모래도 써보겠지만 제일 무난하고 제 성에 차는 제품이네요!
<<아쉬운점>> 모래특성상 사막화는 어쩔수 없네요 제가 청소를 더 열심히하는 방법밖엔 ;,, 모래가지고 가지고 놀거나 그런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만족합니다!

잘 안 뭉쳐요. 굳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잘 바스라져요.
사막화 어쩔 수 없구요. 먼지는 아직 덜한 것 같아요.

적응할 것도 없이 바꿔준 모래에 잘 가서 볼일 봐요.
잘 덮기도 하구요. 감자도 너무 잘 바스러지고 맛동산은 잘 안 붙어요.

구냥 무난하게 싼 가격에 쓰긴 괜찮네요.

고운입자 모래 쓰다가 아이 눈곱이 조금 심해져서 바꾼건데
아직까지 눈곱은 잘 안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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