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1.6L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1.6L

주문, 배송일 : 2020. 04. 29

용량 / 색상 : 1.6L / 블랙

가격 : 32.320원

크기 : 270 ×270 ×315 mm

제조국 : 중국

출시년도 : 2019. 06

기존에 있던 에어프라이어가 크기도 크고,
소음도 심하고,
바스켓 도금도 많이 벗겨져서
작고, 조용한 새 아이가 필요했어요.

일단 크기, 색상은 맘에 들었어요.
작고 까만 것이 이쁘네요.

"째깍째깍" 오픈할 때 깜짝 놀랐어요.
피터팬의 후크선장이 된 기분.
제 실수로 타이머가 돌아간건지...
왠지 좀 있다 터질 것 같은 불안감이.
ㅎㅎ 그러나 괜춘.^^

소음이 작게 느껴졌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이 소음이 워낙 심해서 상대적일 수도 있지만, 계속 사용해도 소음은 작은 편이라는 생각.

시간은 0~ 30분 까지
온도는 80~ 200도 까지 조절되요.
온도가 금방 올라서 조리시간 계산하기 쉬워요.

용량도 1.6L 로 1인 가구에는 딱 좋아요.
주로 적은 양을 해 먹는데 넘 큰게 필요없더라구요.

바스켓이 따로 분리되는 것도 아주 큰 매력이예요.
크기가 작고, 바스켓이 분리되고, 검은색 인 것.
요 세가지만 보고 구입한거예요.

2주 정도 사용해봤는데 맘에 쏙 드네요.
진작 살껄. 분명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요즘 에어프라이어 진짜 필수품 같아요.^^

홈플레닛 에어프라이어 1.6L
에어프라이어 용량을 잘 몰라서 큰거 사라고 하던데
1.6L면 냉동으로 된 김말이 다 넣어도 조금 남는 정도~
치킨을 해먹기는 작은 사이즈지만 김말이 감자튀김 할 때는 최고인 듯
용량 = 전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조금씩 할 때 좋습니다.

상단에 냉동 감자튀긴, 생선, 고기, 치킨, 새우 등이 있는데
다 180도 이상이라서 180~200도 놓고 시간만 조절하면 될 듯합니다.
이게 진짜 .. 전자렌지에 돌리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고요

타이머는 전기가 없어도 돌아가는 타이머네요
대신 0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

온도 도절은 80~200도까지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냉동식품이 180~200인 것으로 봤을 때
다이얼 돌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온도 맞춰놓고 시간으로 조절해서 사용하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취 10년 했었는데.. 1.6L는 자취생에게 딱인!!!
1인분 양도 가능하고 2인분까지는 커버가 가능한 사이즈
거기에 음식을 넣는 부분이 분리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고 좋음
냉동식품 넣고 돌리면 끝나니 편리합니다.
화이트 색상이 저희 주방과 어울려서 선택했는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좋고요


에어프라이어 처음 도전해보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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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가 없어서 후라이팬에 고기 구워먹고 기름파티 했던 날 기름냄새로 고생하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에어프라이어 고르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
1. 원룸이기 때문에 자리 차지를 많이 안하는 크기로 살 것.
2. 바스켓이 분리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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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딱 두가지 뿐이었는데도 용량이 작은 에어프라이기의 대부분은 바스켓이 분리가 되는 제품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용량이 큰 제품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하다가 구입이 늦어지게 된 이유도 있었는데 이제는 꼭 사야할것 같아서 미친듯이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발견한게 키친아트 에어프라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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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의 아담한 용량에도 바스켓이 분리가 된다니! 이게 별거 아닌것 같아도 막상 겪어보시면 바스켓 분리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가 엄청 클거예요.

심지어 동영상에도 보여지듯 바스켓 분리하는 방법도 매우 간편해요. 여자 한 손으로 들어올릴 수 있을만큼 크게 무겁지도 않고요.

게다가 로켓배송이어서 더 좋았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짜 딱 제가 원하던 에어프라이기인데 가격도 착해서 발견하자마자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합리적인 제품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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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정에 적합한것같아요
디자인도 이쁘고 조리법도 간편한게
왜 이제서야 구입했나싶네요.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요

몇날몇일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타제품들과
비교끝에 요 제품으로 구입했는데.잘 샀다싶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맨처음 사용시 바스켓만 퐁퐁칠해서 씻고
공회전도 안하고 바로 조리했어요

처음부터 낮은 온도에...
맨밑에 있는 화살표온도에 온도를 맞쳐야는데..
시간온도 화살표에 잘못 맞쳐서...ㅋ
그래서 그런지 빨리 안 익더라구요
몇번 돌린끝에 바삭하게 잘 익혀먹었네요.
저렴에 가격에 이정도면 구입 잘했다싶어요.

에어프라이기는 무조건 큰게 좋다고 해서 8리터 에어프라이기를 사용중인데 크기가 커서인지..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쓰면 기름이 빠지니 세척을 바로바로 해야하는데 그게 또 일이라.. 메인으로 큰거 쓰고 서브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우선 용량이 작아서 크기가 작아요. 크기면에서는 완전 만족입니다.

누르는 버튼 아니고 다이얼로 타임/온도 맞추는데 기본세팅된것 보다 내 마음껏 조절 할 수 있으니 오히려 좋아요.

1.6리터지만 간단한 간식, 반찬 정도 거뜬 할것 같고요 어차피 큰거도 중간중간 열어서 뒤적거려 줘야하니까;; 하지만 아무래도 용량 작으니 2인 가족까지는 잘 쓸 것 같아요(3인 이상은 좀 무리일듯. 저 처럼 서브로 쓰기에는 추천)

기존 8리터짜리는 너무 커서 서랍에 넣고 꺼내는것도 일이고, 싱크에 자리가 부족해서 바닥에서 돌려야 하니 쓰지를 않는데 이건 조리대에 걍 두고 바로 그때그때 잘 쓸 수 있을것 같아 더더더더더더욱 만족입니다.

그리고! 소리 많이 안커요!! 그냥.. 전자렌지보다 조금 큰 느낌?? 정말 소리 안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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