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밴드형 기저귀 남녀공용 L (9~12kg)

저렴하고

크기도 넉넉하여
잘쓰고 있어요

개당
가격이 부담이 안되니
자주자주
갈아줘도 되고..

자주 갈아주니 기저귀 발진도
안생겨서 참 좋아욧

사이즈도
같은 몸무게 기저귀들이랑 비교했을때
길이가 긴편이라서

큰일을 보더라도
뒤로 올라오는(?) 일이 거의없네요.

사실 울 아가가 응~ 양이 많아서
넘쳐서 뒤에올라와 옷에 뭍을때도 많았거든요
요즘에는 거의 그런일이 없어서 좋네요

또 살듯합니다

사실은 생리대 대신 쓰려고 샀어요. 대형으로 180개 들어있고 보들보들합니다. 크기는 손바닥(손가락포함) 3개정도 합친 길이에요. 저는 오버나이트 써도 새는 사람이라 대형 구매했습니다.

(장점)
1. 싸고 보들보들해서 생리 중 피부가 안헐음
2. 생리 중 피쩐내 안나고 흡수력 좋음
3. 거지같은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해도 됨 (애초에 흡수제가 있는데 환경호르몬은 잇겟죠?)

(단점)
1. 북떼기가 엄청 큼 1개의 뜯기 전 부피가 손바닥 한개반에 두께는 1센치정도
2. 생리대와는 달리 포장지가 없어서 가방에 걍 넣고다니면 흡수부가 노출될 확률이 높음
3. 앞에 밴드부분만 팬티에 약하게 고정되고 뒷부분은 고정부가 없음. 근데 사실 팬티 입으면 잘 안움직임
4. 기본 구매단위가 100장 이상임

재구매의사 있음! 생리대보다 훨 편하고 좋아요
3.

10키로 아이 중형에서 대형으로 넘어갈때 사이즈 선택 애매해서
테스트겸 사본 제품이예요.
가격도 저렴해서 좋구요. 뭐 발진 알러지 난것도 없네요.
무난해요.
남자아이라 항상 앞쪽에만 쉬하는데..
낮에는 안새지만 밤에는 돌아다니며 엎드려자서.. 안샌적이없네요 ㅠㅜㅜㅋㅋ
근데 이건 보솜이 하기스를 써도 마찬가지여서 이제품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여아들이라면 안샐것같아요.(첫째딸래미의 어릴적 쉬했던 패턴을 생각해봄)
아들래미가 많이 먹고 많이싸는데 .. 응가가 뒤로 샌적은 없네요
가성비 좋아서 또 사고팠으나 품절이라 아쉽지만 보솜이로 넘어갔어요 ㅜ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