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보온 보냉 원터치 텀블러 SM-TA36

조지루시 보온 보냉 원터치 텀블러 SM-TA36

제 돈 주고산 솔직 후기 :D

두돌된 아기, 6살된 아이랑 외출하면서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 담아다니고, 여름에는 시원한 물 담아다니려고 찾아보다가
요 브랜드가 요래 가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원래 쓰는 다른 디자인도 다 조지루시 꺼에용...
락이 되기 때문에 샐 염려도 없고,
입구도 좁아서 둘째도 혼자 잘 먹더라구요.
무겁지 않아요
360ml 물이면 양도 넉넉하구요.
요즘 다회용 많이 쓰는 추세이기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사먹는 물보다는 이렇게 챙겨 다니는게 좋을것 같아서
외출 필수품 텀블러네요.

색상도 펄이 들어가있어 고급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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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은 너무 길고 250은 너무 작고

360m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휴대하기엔^^ 일단 색상도 이쁘고

골드도 탐나긴 했는데 판매자배송이라

그런지 값이 더 비싸더라구요

보온병은 일단 보온이 잘되야 되는데

다이소에서 몇천원짜리 쓰다가 가격대 좀

있는거라 당연히 보온효과는 좋습니다

원터치방식이라 열고 마시지 않아도되서

간편하구요 올겨울 잘 쓰겠네요

우선 최고 장점은 무게입니다
가볍고 그립감 나쁘지않고 좋아요
아이가 다른색있는데 잃어버렸더니
이거만 찾고 울고불고해서;;
저도 가끔 쓸까싶어 화이트로 샀어요
깔끔하고 씻기도 편해서 좋네요

이미 600ml 쓰고있었는데 1회 분유탈 용으로 이번에 작은 것도 하나 더 마련했어요.
아무래도 잠깐만 하는 외출을 위해 600미리 보온병은 들고다니기가 너무 무거워서요.
색깔 고민하다 깔끔하게 화이트로 선택했고 실물로 보니 더 깔끔하니 예쁘네요.
원래 쓰던 원터치랑 다른 점은 별다르게 없구요.
380미리니 160미리나 200미리 두번 정도 분유수유하기에 딱인것 같습니다.
이번주 여행가는데 하루종일 밖에 있을 예정이라 600미리랑 380미리 둘다 가득 담고 나서야겠네요~

써모스 쓰다가 바꿨네요
가볍고 아이 유치원 가방에도 사이즈 좋아요
뚜껑에 잠금장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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