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브랜드 - 꼬리별 강아지 츄잉껌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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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켄스 블루베리를 계속 간식으로 주었어요

우연히 딸이 검색하다 이제품을 알게되고
나한테 추천 하더군요

딸도 결혼해서 비숑을. 키우고 우리도
비숑 두마리 키우면서 간식종류가 꽤 많아요

연어 간식에 수제 고구마 간식.호박 간식
블루베리 간식에 수제오리고기 기타등등

소변이나. 배변잘하면 칭찬용으로
많은간식을 줘 왔습니다

포켄스보다 크고 가격도 저렴하고 용량도
많고 아직은. 피부에도 나쁘지 않네요

지금은 가격이. 7690원
저렴한데 인기가많으면 오르겠지요?

우리댕댕이들이. 엄청 좋아하고 잘먹어요

오 일단 냄새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맛있는 치즈냄새ㅋㅋㅋㅋ
저도 먹고싶어질 정도에요 ㅎㅎㅎ
딱딱한 뼈종류의 간식을 선호하지만
어느정도 뚝뚝 씹어먹을 수 있게하기 위해서
적당히 말랑단단한 간식을 찾아 구매해봤는데
딱이네요 ㅎㅎㅎ
너무 말랑하지도 또 완전 딱딱하지도 않아서
강아지가 잘근잘근 잘 씹어먹어요 ㅎㅎㅎ
한번에 삼키거나 그러지도 않고 씹어서 자른다음에
조금씩 씹어먹는게 참 보기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 맛있는지 잘먹는게 보기 좋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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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는 엄청 맛있게 후다닥해치우더니
그담날부터는 주자마자 먹진 않고 냄새맡고 좀 나눴다가
이따와서 다시 잘 먹기시작하네여 ㅎㅎㅎㅎㅎㅎㅎ
암튼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강아지 간식에 비해 냄새가 역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블루베리 향이 어느정도 납니다!


처음에 조금 굵어서 7개월차 조금 넘어서 먹을 수 있을까? 좀 걱정 했는데 너무 잘먹더라구요^^
(딱딱한 과자종류를 저희 강아지가 아직 잘 못먹어서!!)

500G이라 너무 많을까 싶기도 했지만 250G+250G 포장이 되어 좋았고,
지퍼백?으로 포장이 되어 보관하기도 편리합니다!

쿠팡 시스템 : 해당 상품평은 쿠팡이 무료로 제공한 상품 사용후 작성된 상품평입니다.

500g 한봉지가 아닌 250g 씩 두봉지로 나눠져 있어 관리하기가 편하고 양도 많아서 너무 좋네요!
또 냄새도 역한 냄새가 아닌 블루베리향이 여서 너무 좋아요!
처음 먹는 거라서 과연 잘 먹을까 걱정을 했지만
너무 맛있는지 ㅠㅠ 침이 범벅이구. 먹는거 잠깐 쉴때도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고 있고 잠시라도 놓질 않네요.. 잘먹어서 다행이에요ㅎ ㅎ 그리고 먹여보니 작은 강아지들에게는 한개를 주기엔 너무 큰 것 같아 반씩 잘라서 주면 될것같아요!
강아지들 치아 관리하기 어려운데 이 제품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줘봐야겠어요

강아지도 좋아하구 양도 많구! 보관하기도 편리하구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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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기 좋아라해서 정기배송중이에욤..
꼬릿한 치즈향은 아니고 약간 달콤상큼한 향이라
이게 치즈향인가..??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긴 하지만
다른것보담 좋아라해서 우선 정착중이에요..
통으로 하나를 주면 먹지는 않고 지키고 있느라 망부석이 되버려서
한개당 6~8토막 정도로 컷팅해서 지퍼백에 넣어뒀다가
한번에 몇토막씩 주는편이네요..
부드럽지않고 좀 질긴단단한?? 식감이라 뚝뚝 끊어먹긴 불편한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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