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하반 포리지 오트밀




오가닉과 아닌 것을 저같은 일반인은 구별이 안되네요.
겉봉투 기재된 것도 같고.
브랜드 믿고 거의 두배 값으로 먹고 있어요.
포리지는 부드러워서 먹기 편해요.

아기 이유식으로 쓰려고 샀어요
조리하기도 간편합니다.
만들어 놓은 아기 스프에 오트밀 조금 넣고 섞어주면 금방 불어요.
아가도 잘먹습니다.

종이 포장지인것도 뭔가 유기농틱? 하네요
아기 단호박 포리지해주었어요
반나절 물에 불렸어요 (외출함)
단호박 우유 갈아서 같이 걸죽해질때까지 끓였어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물은 설명서에 나온 양보다 반으로 줄여서
죽보다는 진밥처럼 먹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뭐먹기 걱정안하게 되고 시리얼보다 더 든든한 느낌이예요 여섯 박스 째 먹고 있습니다.



아기아침으로 주문했어요~요거트에 오트밀 두스푼이랑 과일 곁들여 간단히 먹이기 좋아요~아침엔 도통 밥을
안먹어 힘들었는데 오트밀로 대신합니다..거부없이 잘먹으니
하루가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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