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






출산준비물 첫번째, 수유패드!
출산후 모유수유하는맘이라면 쭈욱 사용해야하는게 슈유패드잖아요.
가슴에 직접 닿는거라 아무거나 쓸 수 없으니 따져보고 골라야하는데요~
써본 수유패드중에 가장 맘에 든 허니콤수유패드를 소개해드릴께요 :)
수유패드니 당연 흡수력도 좋아야하고, 사용하는 양이 많다보니 가성비도 좋아야하는데요.
이 두가지를 전부 만족시킨 수유패드가 바로 이 제품이예요.
허니콤 수유패드는 활동적인 엄마들을 위한 3D입체형 수유패드로, 한상자에 120매가 들어있어요.
1개 개별포장으로 되어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휴대성이 좋아요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육각형의 구조가 서로 맞닿아 빈틈없이 공간을 채워주는 허니콤 구조로 되어 있어요.
엠보싱으로 되어있어 부드럽고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줘요.
통기성이 좋아 괘적한 사용감을 주며, 습기로 인한 세균번식이나 피부트러블 걱정이 없어요.
마이비 허니콤 수유패드는 공인검사기관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한번에 떼어낼수 있는 빅 사이즈의 스티커가 강력하게 고정해줘서 밀림걱정이 없어요.
접착력이 너무 약하면 금방 떨어지고 밀려서 불편한데, 허니콤 수유패드는 적당한 접착력이네요.
사이즈를 알려드리기 위해 속옷에 부착해보니, 크기가 캡에 딱 맞아서 잘 감싸주네요.
잘 감싸주지 않으면 자꾸 쓸리고 따가워서 불편한데, 300 x 125 x 135의 알맞은 크기로 가슴을 착 감싸줍니다.
엄마 가슴에 맞춘 허니콤수유패드 둘째 완모할때까지 쟁여두고 꾸준히 쓸꺼예요 :)

■구매 이유: 전 출산한지 10일된 현재 조리원에 있는 산모입니다. 기존에 썼던 (네띠 밤부형 수유패드 30개입)을 벌써 다 써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제품 :기존에 썼던 네띠 수유패드는 가격이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꽤 나갔지만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더라구요.
저는 출산하고 3일만에 젖이 돌기시작했어요. 한 이틀정도는 수유패드를 안써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5일째부터 옷을 갈아입어야 할정도로 뚝 뚝 떨어지더군요..
제 가슴사이즈가 작은데(A컵) 모유양이랑 가슴사이즈는 정말 관계가없더군요.. 옆 엄마들은 B컵 C~D컵인데 10일된 지금도 모유양이 50~60ml 밖에 안나오는데 전 90ml정도 나오네요..ㅜㅠ그래서 수유패드가 필수이고 엄청 한번 아기한테먹이거나 유축한번하면 바로 갈아요.
약3시간텀으로 갈으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한번 안갈고 다음돌아오는 3시간뒤에 갈게되면 패드가 젖어있어서 가슴에서 꼬랑내나고 아기한테 먹이기도 찜찜하더라구요.
때문에 비싼걸 쓸 필요가없고 자주 갈아주는게 위생상 최고라 이걸 주문했어요.
받아보니 생리대처럼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가 닿는 곳이기도 하고 면역력이 약한 산모의 몸이니 재질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은 것 같네요.
기존에 썼던 수유패드랑 비교하니 이 제품도 부드러워 보이고 패드크기가 커서 가슴전체를 골고루 감싸줘서 패드를 댔다고 생각이 들지않아 좋은것 같네요.
또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여름에 쓰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 뒷부분에 점착형이라서 붙이기도 편해요.
근데 냄새 맡아보니 냄새는 기존에쓰던것보다 살짝 인공냄새가 나는것 같긴하지만 심하진 않아요. 써보니 흡수도 잘되는것 같고요. 무엇보다 양옆으로 당겨서 뜯는게 편하긴합니다.
기존쓰는건 생리대처럼 스티커로 뜯어내다가 솜까지 뜯어져서 버리는 사태까지...ㅜ
아무튼 낱개포장이라 휴대하기도 편해서 만족합니다.
많이파세요

<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갑 수유패드 >
(1) 제품상태
-. 120매로 넉넉한 수량에 저렴(?)한 가격대
-. 프라하우스 수유쿠션 사용 중인데 스티커가 두개라서 불편했음. 하지만 마이비수유패드는 스티커가 하나라서 떼기 편함.
-. 프라하우스랑 마이비수유패드랑 크기는 비슷 한 듯
-. 거칠지 않고 부드러워서 착용하기에 거부감이 없음.
-. 아직까진 유축을 오래 안해서 넘치거나 하지 않지만 계속 사용해 봐야 할 듯
(2) 배송
-. 로켓배송이라 빠름
(3) 만족도
-. 별 다섯개
(4) 전반적인 소견
-.기존에 프라하우스 수유패드를 육아박람회에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2박스 모두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사려니 박람회보다 3천원 비싸서 저렴한 수유패드를 찾던 중 마이비수유패드를 알게 되었다.
-. 120매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만족한다.
-. 부드러워서 유두에 닿으면 거부감이 없고 사이즈가 커서 편안하고 좋았다.
(5) 재구매의사
-. 120매는 하루에 2장씩 쓰면 60일인데 수유패드가 젖어서 찝찝하면 갈아줘야하니 금방 쓸 듯
-. 재구매 할 예정
수유패드 여러가지 많이 써봤어요!
이름 없는 너무 싼 제품은 만져보면 안그런거 같은데 젖꼭지에 닿고 계속 있다보면 까칠 따끔해요;;
글고 조금 비싼 제품도 써봤는데 수유패드가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지라 적당한 가격대에 입소문 난 제품이 좋긴 좋더라구요
이건 정말 패드가 다른것 보다 커요!
그래서 착용하면 편하고 두껍지도 않고
뒷면 접착스티커 뗄때 한번에 뗄수 있어서 너무 맘에 듭니다.
수유패드 갈때 아가 돌볼 시간도 부족한데 한장 한장 떼고 있음
진짜 귀찮고 쓰레기 버릴때도 낱개로 흩어져 버려서 진짜
짜증났거든요; ㅎㅎ
이건 안그래요!
그래서 마이비꺼 많이 쓰나봅니다.
잘쓸께요!
완모 하는 이상 앞으로도 꾸준히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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