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뽀롱뽀롱 핸드폰

뽀로로 뽀롱뽀롱 핸드폰

비행기에서 관심꿀기용으로 샀는데 역시 좋아합니다 14개월아기가
흥미가져요.. 단. 흥미가 짧네요 ㅋㅋㅋ
그래도 하루 보여주고 몇일안보여주고 하루 또 손에쥐어주면 잘놉니다
여보세요 놀이도 하고 버튼도 누르고
소리는 생각 보다 작습니다

작아서 아이들이 들고다니기에 좋아요.
그런데 전원을.켰다 껐다 하는게 아니라 배터리 소모량이 좀 많아요^^;;
전화기를 너무 좋아하는 둘째 때문에 구매했는데 첫째도 좋아하네요.
영어 한글로 숫자를 읽어주고 짧은 멜로디가 나와서 좋아해요.

10개월 여아 아주 잘가지고 놀아요 ㅎㅎ
상품평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아주아주 맘이 들어요~
뽀로로 노래 나오면 흔들흔들 춤추네요 ^^

어린이집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어요.
아이들도 대만족 엄마들 반응도 좋았답니다.

여아라서 레드로 샀는데 뽀로로 캐릭특성상 블루가 더 이뻤을것 같아요. 약간 촌스런 레드느낌... 글구 소리가 작다는데 전 아이 귀에 대고 쓰기는 나쁘지않은 음량인듯요.. 요새 사운드북들 소리가 넘 커서 원래 싫어했던 터라...
뽀로로 음악이 좀 다양하게 있었음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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