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 해피바디 족욕기 BM-208

나디 해피바디 족욕기 BM-208

생각보다 크기는크고....무게는 가볍고...사용하기 좋아요...오자마자 바로해봤는데 피로가 풀리길 바래요..ㅎㅎ 저는 물을 끓여서 찬물과 섞어서 부었구요....40도는 첨에 할만하고 41도가 전 따끈하니 좋더라구요....배송도 빨라서 좋았어요

리모콘, 청소하는 솔, 바퀴 4개, 설명서까지 전에 쓰던 족욕기보다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좋았어요. 리모콘은 새거라 뻑뻑해서 잘 안눌리는데 계속 누르다 보면 괜찮아지겠죠!? 다만 버블기능이 자동으로 틀어져서 물 온도가 올라가는건 좀 시끄럽긴 하지만 감수하고 써야할 것 같아요. 솔이 있어서 물때 제거하는데 용이하고, 뚜껑이 있어서 먼지 안들어가는게 정말 맘에 드네요. 잘 쓸게요!!

엄마가 늘 다리가 저려 족욕을 하시고나면
다리저림이 덜 하시다고 하셔서 선물해
드렸네요.
리모콘이 함께 와줘서 궂이 허리 뻣뻣한 엄마가
숙여서 버튼 누르는 수고를 덜었 습니다.
바퀴도 고정할 수 있게 꼼꼼히 챙겨주시구~
온도도 꽤 넓은 폭으로 이용 가능해서 간단히
족욕을 매일 하기에는 좋은 제품이네요^^

장점
넉넉한 크기 ㅡ 발목까지 잠김
이동용이
족욕하기 딱좋음
전기세는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음
단점
종종 온도인식을 못함 ㅡ 그래서 뜨거운데도 36도 정도로 될때가 있음 일단 42도가 되면 유지가 되는데 그이전까지는 잘 못맞춤 그래서 33ㅡ35도 사이에 발을 담그고 온도조절을 해야함
물을 휘저으면 빠르게 온도 인식

몇번써본후기
일단 지압기는 족욕하면서 셀프로 돌리셔야되구여
자동으로 되는건줄알았는데 제가 잘못본건지ㅋ
물온도올라가는시간이 좀 오래걸려여~살짝미지근한물받고38도로 했는데 30분정도 기다려야 되더라구여
전그냥28-30도쯤 되면 그냥 발담궈서 지압기 돌리면서 핸펀 만지작 거리고 있어여 귀찮아서 자주는 안하지만
그래도하고나면 좋긴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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