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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l80ls
2021. 1. 7. 06:38
붙였다 떼었다: 싱싱한 과일채소





돈이 아깝지 않으니 꼭 구매하세요
13갤쯤 샀네요 방문에 붙여두고 오며가며 과일 채소 이름 알려주고 했는데...
얼마전 15갤쯤부터 알아서 스티커 가져와요
예를들어
토마토 어딨어? 빨간 고추는?
이거랑 똑같이 생긴거 어딨어~~??
엄마나 아빠가 말하면 가져오고
주방놀이 장난감에... 감자, 바나나 등 있잖아요
장난감 보면 갑자기 일어서서 방문에 붙여진 스티커 떼와요
또
진짜 고구마 보여주며
같은거 가지고 와봐 하면 가져와여 ㅋㅋ
바나나는 바 바 하면서 말하려고도 하고
뭐 교육적이든 시각적인 효과든
아무튼 아기가 상당히 반응을 잘하네여 이 상품 적극 추천합니다


블로그에서 11개월아기. 이제품추천하길래 보고 샀어요
제질이 생각보다괜찮아요
자세하게 찍어서올리긴했어요
뒤편은 전체적인부분이 전부 부직포로되어있어 아기가붙히기편해요
아직은 어려서 붙히진못해도 때는것은 잘하네요
소근육운동에도움되겠어요
그리고생각보다 크고 과일들도 종류가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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