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온 반려동물 발톱다듬기 BG-11
바비온 반려동물 발톱다듬기 BG-11




바비온 애완용 발톱다듬기 BG-11
바비온 애완용 발톱다듬기 BG-11, 혼합색상
★ 구매일:2018.09.02
★ 배송받은 날짜:2018.09.03
★ 가격:14,900원
항상 강아지 발톱 잘라주다가
실수하기 투성 ㅠㅠ
아무리 강아지를 오래 키웠어도
강아지 발톱깍아주기는 넘 힘들었네용.
강아지는 발톱에 신경이 있어서
잘못 자르면 피가 줄줄 ㅠㅠ
검색하다가 바비온 발톱다듬기 발견 ㅎㅎ
구입해보았어용~~
아담하니 귀여워요.
AAA건전지 2개 넣으면
바로 사용할수 있어용.
안에 돌같은게 들어있어서
강아지 발에 갓다대면 발톱이 갈립니당. ㅎㅎ
저는 강아지들 발톱 조금 잘라준다음에
요걸로 발톱다듬어 주었는데
강아지가 많이 놀래지 않고 잘 있어주었네용.
발톱 잘갈리는것 같고
앞으론 요걸로 강아지들 다치지 않게
잘사용해야겠네용 ㅎㅎ
대형견, 중형견, 소형견 상관없이
다 사용할수 있어용 ㅎ
집에 대, 중, 소 강아지 다 있어서
세마리 다 해보았는데 ㅎ
아주 잘 갈리네용 ㅎㅎ
넘넘 좋아용!!

비숑프리제베베.포메방울이를키우는견주입니다
다른건괜찮은데
항상발톱깍을때마다 으르렁거리고
억지로깍고나면
날카로운상태로 같이살고계시는시아버지팔이며
반갑다고 하다 햛키는바람에
늘팔에상처로 피도나시고
아물고하십니다.그러던중
이제품을알게되어 로켓배송으로 오늘오전에주문하고저녁에받았습니다
건전지키우고 키는데
나름 모타소리가 강하게들립니다
비숑베베를 꼭 안고 손톱을 갖다대는데
신기하게도 칼가는거처럼잘갈립니다
좀하다 무서웠는지
바둥대고 담에컨디션좋을때
해야할거같아요

상품평 꼼꼼히 읽어보며 여러 상품을 비교하다 이 상품을 선택했는데.. 잘 안 갈린다는 후기도 간혹 보여 걱정했었으나 웬걸요? 성능이 너무 좋은데요?
여태 키우던 울집 개가 15년 될 동안 발톱 가위로만 정리해 주거나 미용 맡기기만 해봐서 이렇게 갈아주는 제품을 직접 써본 적이 처음이라서 다른 좋은 제품은 얼마나 더 성능이 좋은지 비교 불가지만 집에 아이가 있어 이젠 발톱 가위로만 정리 후에는 강아지 발톱에 아이가 긁히기도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15년 차 우리 집 강아지에게 그동안 제일 맘이 쓰였던 동그랗게 굽어진 형태로 휘어진 며느리발톱을 집에서 발톱 가위로 정리하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었는데 이 제품으로 한 방에 해결되었네요.
성능이 안 좋아도 어차피 끝에 다듬는 용으로 쓰려고 구매한 터라 크게 기대를 안 했었는데 완전 득템한 기분이네요.
제품에 보시면 가로로 평평하게 갈리는 부분과 세로로 갈리는 부분, 이렇게 두 군데로 나뉘는 데 사용해보니 제가 볼 땐 평평한 부분은 다듬는 용도로 세심하게 갈리고 세로로 갈리는 부분은 깎는 용도로 훨씬 금방 길이가 줄게 깎이더군요.
그냥 그 부분에 갖다 대기만 하기보다는 발톱을 갖다 대고 문지르듯 같이 마찰을 일으켜주면 두 배로 빨리 갈리지만 가루 날림은 더 심해졌어요.
그리고 건전지를 많이 소비하는 것 같았어요. 앞발 뒷발 열심히 다 갈아주고 나니 건전지 한 개가 뚝딱 수명이 다 해버렸네요.
소음은 그렇게 크진 않고 드라이 약하게 튼 것보다도 작게 느껴지는 정도의 지잉~~하는 소음? 일반 남성용 전기면도기 소음보다 적은 정도라고 전 느꼈고요.
저희 개가 노년 개라 귀도 전보다 어두워져서 그런지 소음엔 그다지 민감한 반응은 보이지 않았지만 처음 갈리는 그 진동 느낌엔 좀 놀래기도 하길래 처음엔 옅게 갈리는 가로 부분을 이용하다 둥글게 굽어져 발톱 가위가 들어가기 힘들었던 며느리발톱만 세로로 잘 갈리는 면으로 싹 고르게 정리해줬네요^^
가격이 비싼 거 아닌가? 더 싼거 살까? 고민했었는데.. 이 제품 사길 잘한 거 같아요!

저희 강아지가 발톱 깎는걸 너무 싫어해서 구입했어요.
낑낑댈때마다 너무 불쌍하기도 하구요ㅜ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입했는데 소음이 생각보다 넘커요.
진동도 생각보다 크구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가 첨엔 겁먹고 놀라더라구요.
첫날은 겨우 몇개해보고 방치해놨다가 오늘 재도전했는데 저희 강아지가 싫어는해도 가만히는 있더라구요.
그리고 발톱깎이로 깎는거마냥 짧게 금방되진않아요.
아주 미세하게 천천히(이거 되는거맞아?) 생각이 들정도로 빨리빨리 안됩니다ㅋㅋ 인내심갖구 천천히 하셔야되요.
암튼 이거라도 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아이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개엄마들은 참 편하네요.
작은애가 자르는걸 너무 무서워하고 트라우마가 있는것같아 구매했어요.
전에 쓰던건 잘 갈리지않고 소리만 거창해서 두어번쓰다가 쓰레기통에 버렸거든요.
큰애 시범적으로 잠깐 해봤는데 괜찮네요.
작은딸은 보자마자 줄행랑~
저녁먹고 본격적으로 긴~~~손발톱 갈아보렵니다.
1시간은 족히 걸릴듯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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