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 캠퍼 캠핑매트
아마다 캠퍼 캠핑매트






나는 두꺼운게 버겁다
집에 있는 텐트는 원터치이다 MLB 5~6인용이다
원터치인데 미테 까는 방수매트는 없다
처음에는 돗자리를 사서 깔았다
그랬더니 허리가 배기고 갓난쟁이 아기가 기어다니도록 두기엔
너무 비포장도로였다
남들이 말하는 초록색의 뽀송뽀송하고 굵은 매트가 있다
다들 안다 모두가 그걸 산다
그래서 나는 사지 않았다
다들 사니깐 무슨 국민매트같이 보이더라
두께는 보장이 되지만 부피가 만만치 않다보니 차에 실을 짐이 줄어든다
그건 아닌 것 같아 나도 다른 후기들을보고
비교해보고 사게 되었다
다른 타 매트보다는 좀 얇다
그런데 쿠션감이 아예없는건 아니다
천년만년 누워있을껀 아니지 않는가?? 부피도 적당하다
차량 뒷자리에 넣어두면 아이 발 받침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더 큰 사이즈도 있긴 하지만 텐트안에 쓸껀데 더 큰게 필요하겠는가??
명심하라 텐트에서 머무는 시간보다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더 길다
크기
사이즈는 맞게 구입하자
내 텐트는 190x225였다
쿠션감
초록색보다는 얇다 그런다고 돌이 튀어나올정도로 얇진않다
부피
접었을때 그리 크진 않다
내구성
좀 약하다 날선 돌멩이가 있으면 찢어질 수 있다
가용비
2년에서 3년까진 사용가능 왜냐면 날씨에 맞춰 4분기중2분기만 놀러나가니..



생각보다 엠보싱감도 있고
괜찮아요~~
3~4인용 원터치텐트에 깔려고 샀는데
넓고 좋아요~
윗면도 부드럽고 청소하기도 좋아요~
근데 접는 방식이 들어있으면 좋은데
몇번이고 계속 접어봐야 알아요~
그리고 뒷면에 뭐가 묻어서 약간 세게
닦아냈더니 일부가 떨어져나뫘어요~
조심조심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새벽 4시쯤 온것 같은데요~ㅎ
완전빨리 배송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애기랑 공원 가려구 구매했어요.
2리터 생수병이 엄청 작아 보이네요 ㅎㅎ
세 가족 앉기 충~~~분 할꺼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두께가 얇아요.
그래서 전 더 괜찮은거 같기도 하네요.
넓은편인데 두께가 얇으니 부피가 부담스럽지 않아서요.
그렇다고 일반 돗자리처럼 종이 같진 않습니당^^
딱 공원 가서 쓰기 좋을정도에요~
만족합니다^^
아.. 돗자리 커버가 비닐이라
칼로 포장 뜯을때 조심하세요!!!!ㅎㅎㅎㅎ
어린이집 운동회로 급하게 주문했어요
은색돗자리보다 알록달록한게 좋을거같아서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쁜거같아요
똑같은 돗자리가 많이보이더라구요!
돗자리용도로 쓸일은 많이없어서 집에 놀이매트로 사용할예정이에요
접는방법도 헷갈려서 몇번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크기가 커서그런지 돗자리가방도 엄청컸는데 얼마안지나서
손잡이끈이 떨어져서 난감했어요..!
그거빼곤 다좋은거같아요


다음 제품들도 구경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