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 인테리어 바나나걸이 겸용 과일바구니

토프 인테리어 바나나걸이 겸용 과일바구니

다이어트중이랑 구운달걀이랑 바나나를

사놓는데 많이 먹지를 못하니깐

식탁위에 너져분하니 널려져있었는데

일케 정리해놓으니 깔끔하고 좋네요

바나나는 한송이 다 걸어놨는데

흔들림넘어짐없이 단단하고

바구니는 계란한판 다 넣어논건데

널널할만큼 크네요...

식탁위가 정말 깜끔해졌어요

식탁이 검정색이라 사진찍으니 바구니가

안나와 못찍음 ㅠㅠ

선물용으로 좋을꺼같습니다 ㅎㅎ

무겁고 제법 크네요^^
하자없는 예쁜녀석으로 왔어요

바나나는 없어서
집에있는 귤 작은거 넣었어요
바구니가 커서그런지 많이들어가요

무게감도 있어서 무거운바나나도 잘 걸려있겠어요

잘산거 같아요^^

식탁위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고 과일보관용도 되고 자주 사용하게 될듯해요

강추~

바나나 사서 걸어봤어요
무거운데도 잘 걸려있네요
요번엔 바구니에 감도 넣고^^

울신랑이 잘샀다고 그러네요~

회면 보는거랑 똑같아요.

과일을 여기저기 안놔두고.

바나나는 바나나걸이에 요렇게 걸어놓으니

뽀대나고 이쁜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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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태

철제로 만들어진 바구니

모두 만족 스럽네용

고급집니당 ㅋ

얘들이 바나나를 좋아해서 자주 사는데..
하루 이틀만 지나도 색깔이 변색되고 물러져서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철제 두께도 두꺼워서 짱짱하고..
싼티나 보이지 않아 좋아요.
남편이 뭐 이런걸 샀냐고 하더니..
보면 볼수록 괜찮다고 잘 샀대요.
크기 비교하시라고 과자봉지랑 비교샷 찍었어요.
바나나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니까 확실히 바나나 변색도 늦고 더 싱싱하네요.
아래 바구니애 귤이나 맥반석 계란.. 과자등등
간식을 담을수 있어서 더 좋네요.

너무 필요했던 제품이라서 보자마자 소리질렀네요~
집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고, 바나나걸이를 따로 구매하는 것 보다 과일바구니가 겸해서 있으니 보기좋아요.
끼우는 것도 쉬워서 좋네요~
약간 불편한것?이라고하면 색을 덧칠해서 온것이 까실까실하게 일어나서 물티슈로 다 닦아냈어요. 가루가 떨어지더라구요. 그것말고는 없어요~~ 많이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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