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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재미 동요 : 튤립 사운드 북

l80ls 2021. 2. 26. 01:05


말재미 동요 : 튤립 사운드 북






신생아때부터 노랑이 빨강이 두개 샀다가
최애 아이템이라 제가 지겨워서 한개 더 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셋트로 살껄 후회스러워요

신생아때는 툴립 들고 놀다가
6개월 되니 버튼도 지가 누루고
8개월 되니 책도 보면서 듣네요
지겹지도 않은지 다른 장난감은 질려하는거 같은데
툴립 사랑은 변하지 않은듯

분홍이는 노래가 입에 짝짝 달라붙는 노래는 없는데
워낙 제가 핑크 매니아라 분홍 툴립이 이쁘네요
아가도 두개 한꺼번에 키고 이책봤다 저책봤다 번갈아보네요

8개월아가.
2개월때부터 지금까지 쭉- 튤립북 사용.

아가들은 튤립북을 왜이리 좋아할까요?

저희집에 사운드북이 정말 수도없이 많지만, 결국엔 아기가 질리지 않고 계속 좋아하는건 튤립사운드북인거 같아요.
거의 색깔별로 다 갖고있는데, 돌려가면서 정말 끝도없이 눌러대요.
직접 손가락으로 눌러서 DJ잉 합니다.
튤립북은 다른것보다 들고다니기가 편해서 외출할때, 여행할때도 항상 갖고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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