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미니 플러스 토스터
테팔 미니 플러스 토스터




디자인이 미니라고 샀는데 미니가 아니라고 크다는 상품평 보고 반신반의 샀는데 제 기준엔 미니에요ㅋㅋ 전에 쓰던거 보다 훨 작고 아담하고 이뻐요.
토스트기인줄 몰라요
집에 온 사람들이 저게 뭐냐며
싱크대가 지금 너무 애기용품으로 너무 꽉 차서
아무곳에나 두고 쓰는데 인테리어 해치지않아서 너무좋아요.
제일 중요한 빵 굽기
저는 너무 빠삭하고 탄거 시러해요
그냥 속 촉촉 겉바삭 살짝 노릇한거조아하는데
전원키자마자
3단계 하면 딱 좋앗구요
열 오른뒤
2번째 사용엔
2단계 하니까
딱 디저트가게처럼 비주얼 과 바삭함 적당히 좋앗어요
(개인차)
*단점
완료되고 빵 튀어올라오는소리 진짜 식걱하게 디지게 커요
남편, 애완견, 신생아
셋다 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겁나 커요 소리
저희집 강아지 겁 많은데
저거 주변에 절대 안가고
소리날때마다 도망가고
남편도 아무생각없이 폰 만지다가
놀라서 짜증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공회전 시킨후에..
파리바게뜨 우유식빵으로 테스트해봤는데..
바삭바삭~ 노릇노릇~ 잘구워지네요..
참고로..두꺼운 식빵은 안들어가요..ㅜㅜ
딸기잼발라서 블랙커피 한잔과 함께 맛나게 잘 구워먹고있어요..
바싹~ 구운걸 좋아하는편이라..
2단계로 두번 구워서~♡

후라이팬으로 직접 구워먹으려면 번거로우니
장만했어요
간편하게 구워서 크림치즈발라먹으니
너무 기분좋네용~
설명서에 한글이없어,
박스 뚜껑에 그림보고 공회전시키고
작동시켜 먹으니 쉬워요
다른 토스트기는 안써봤지만
줄이 너무 짧아서 조금 불편해요


필립스 토스터기와 고민을 하다
가격 때문에 구매했어요~
테팔 작고 예쁘고 좋습니다
처음 구매하면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1단 예열, 2단 예열 3단예열
3번 하니까 공장 케케한 냄새가 많이 사라졌어요
내일 부터 열심히 ~식빵충이 되야지
29,900원 가격대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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