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베드 도톰 베개 + 솜
매직베드 도톰 베개 + 솜




가격에 비해 푹신푹신 해요
다소 베게가 높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쓰다보니 솜이 조금 줄어 들고 그래서 불편함에 대해서는 못느끼는거 같아요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커버에 중공사(폴리에스테르의 다른 종류)재질의 솜을 넣었다. 중공사는 PET원료로 만든 화학솜으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좋아 의류에도 많이 사용한다. 배게의 높이도 적당하고 탄성이 살아 있어서 쉽게 뭉개지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배게의 높이가 자신에게 너무 높다고 여겨지면 무거운 이불로 한시간 정도 눌러주면 적당한 높이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배게 속과 커버까지 합해서 ₩4,500인 상품은 찾기 어려웠다. 물론 가격이 저렴한 때문에 고급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괜찮다는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배게는 6개월에 한번 교체 해주는 게 좋다고 한다. 6개월 사용 후에 교체 하는 것으로는 충분한 내구성과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초기에는 판매자가 무늬를 고를 수 없는 상태로 구입하게 상품을 올렸지만 지금은 배개커버의 각 무늬를 분리 판매하여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마케팅이 발전한 것인데 이것은 판매가 많이 이루어지면서 가능했던 것 같다. 바램이 있다면저렴한 물ㄹ곤이라도 품질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했으면 좋겠다. 받아 본 상품 중에 배개커버 한 종류에 손톱만한 구멍이 있었다. 교환제도가 있지만 택배수납에 번거로움이 있어서 교환신청을 하지 않았다. 아쉬운 점이다.

친정집 베개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애들이 많아서 더럽기도 하더라구요
세탁을 해도 안되는정도라 교체하기로 하고
몇개 구매해봤어요!
조금 낮은감은 있지만 높으면 목에무리도 있고
목주름도 생긴다해서 전 만족합니다!
다만 ,솜이 빨리 꺼질까봐 걱정이네요!

일단 무지하게 편하긴 합니다
근데 그레이 배색이라 주무실때 침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자국이 많이 남습니다ㅠㅠ
빵빵한 볼륨감으로 편안하게 잠들지만
세탁을 자주해야겠네요




어차피 가격 저렴한 걸 보고 산거라
아주 크게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처음 받았을땐 그런 대로 만족했는데요
한번 빨아서 쓰려구 세탁기에 돌렸더니
한쪽 면의 바느질이 다 터져버렸네요...
그전에 쓰던 베개피들은 그렇게 세탁기에 돌려도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가격이 저렴한걸 고려하면
그럴 수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터진 부분은 손바느질로 꼬매서 계속 쓸 생각이구요...
이미 구매하셨거나, 구매예정이시라면
베개피 세탁하실 때 손빨래 혹은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돌리시는 것 추천드려요~
베개솜은 엄청 빵빵한건 아니고 적당히 도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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