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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앤아이 이유식 방수 턱받이 조끼형

l80ls 2020. 11. 4. 16:36


베이비앤아이 이유식 방수 턱받이 조끼형






☆ 구매후기

아기가 조금 더 월령이 낮을 때 턱받이 하고 이유식

먹였었어요~ 아기가 턱받이 너무 싫어해서 실리콘 턱받이

부터 해서 천으로 된 것, 비닐로 된 것, 플라스틱으로 된 것

등등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거의 모두 실패ㅠㅠ

턱받이 해주면 잡아뜯고 울어서 온전히 하고 밥먹인 것이

손에 꼽습니다ㅠ

지금은 턱받이는 안 한지 꽤 되었고 월령도 좀 차서 밥을

먹는데 자꾸 옷에 흘려서 밥풀 붙고 국물 흘리고 하는게

치울 때 마다 스트레스더라구요ㅠㅠ

밥도 자기주도적으로 먹으려고 해서 먹여주지도 못해요..

그러다가 요 조끼 발견!

저는 ' 이런것도 있을까?' 막연하게 생각하고 검색 했는데

진짜 있었네요ㅋㅋ 사용 해보니 진짜 편해요ㅠㅠ

그리고 아기가 거부감이 없어요! 감동

조끼 입혀주려는 제스쳐를 취하면 바로 두손을 앞으로

나란히 해 줍니다ㅠ

요즘은 밥먹어도 옷에 안 흘려서 좋고 재질도 두꺼운 방수천

재질이라 음식물이 잘 닦여요^^

물론 진한 색은 물들기도 하지만(ex. 김치국물 등등)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ㅋㅋㅋ

일이 반절은 줄어든 듯..ㅋㅋㅋㅋㅋ

스스로 밥을 먹는 아가들은 필수템인 듯 합니다!

너무 좋아요♡♡

강력추천!! 턱받이 유목 생활 끝.
국민 턱받이라던 실리콘 턱받이는
한번을 나용 못하고 보관중이고.
펌×× 팔 달린 턱받이는 고분고분 입어주질 않고
전신을 가려준다는 긴 턱받이는 번잡스럽고
목에 똑닫이로 된 제품 쓰다가

빨대컵만 물면 잘먹다 물총 쏘아서 옷다젖고
이제품 쓰고 옷 안젖어 좋네요.
하이체어에 앉았을때 다리만 나올정도에 길이감에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고 적당해요.
앞주머니가 있어서 물과 음식을 떨어트렸을때 좋아요.
팔만 끼우고 목 끈으로 묶으면 돼서
저희 아가처럼 턱받이에 비협조적인 아가에겐 딱이에요.
하나 더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안쪽이 면이라 비닐로만 된것 보다
소리도 안나고 착용감도 좋고
건조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좋아요.

13개월 아기는 뭐든 혼자하려해서 피곤 ㅠ
매 식사나 간식 시간이 오면 당연히 턱받이를 들구와서 입혀달라구 팔을 벌리는 귀여운 행동을한다.
처음 구매한 턱받이는 폴리100프로 ㅎㅎ 비닐 소재가 편할꺼 같아 사봤는데 장점은 비누로 닦구 수건으로 한번더 닦아 말리는게 쉬운데 단점이 프린트 문양이 금방지워져 꼭 백만년 쓴거 처렁 됐었다. 우연히 검색하다 베이비앤 턱받이가 면이고 모양두 이뻐 구매~~~

처음받아본 디자인 첫 소감은 너무 화사한 핑크라는거.
아들만 키워보다 이거보니 ㅎㅎ 너무 사랑스러움.

겉재질은 코팅이 돼있어 비닐같은 느낌인데 안쪽은 면인게 확실하다.

장점~~화사하고 너무 이쁨. 조끼형태라 넉넉하니 좋다. 뒤면 잠금이 찍찍이가 아니라 아이살에 스크래치걱정없음

단점~ 면에 코팅소재라 폴리에 비해 조금 무겁고 한번쓰고 빨고 건조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일단은 이쁘고 아이 피부에 닿는거니까 써보고 괜찮음 하나더 사기로 결정

잘받았어요 저렴핫것 2~3개보다났네요주껍구
첨에만살짝냄새나는데헹궈주면괜찮을듯하고
뒤에찍찍이가아니라끈이라더맘에들어요.찍찍이는
나중에때타고안붙더라구요10갤부터쭉방수쪼기쓰는데
굿이네요

아들래미들 쓴다고 구입했어요
4살 2살 인데 작지않고 맞네요
공룡 좋아라 해서 더 스스로 하려 하네요
아쉬운건 뒤가 끈이라는거요
전에건 똑딱이라 애들끼리 서로 해줬는데 끈이라 묶는건 어려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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