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비 뉴에어 부스터 주니어 카시트
토드비 뉴에어 부스터 주니어 카시트






저희 아이는 8살인데요
아이가 큰편이예요 뼈도 굵고요
쥬니어 카시트 1년타니까 어깨가 끼여가지고 ㅜㅜ
7살부터는 그냥 차 시트에 앉혔는데
뭐 다들 아시겠지만 벨트가 목을 누르는 현상 발생
벨트를 삼각형 모양으로 잡아주는 그걸 사용했었는데요
그것도 똑딱이라 자꾸 풀어지고 고정이 정확히 되지 않아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요 아이를 선택하게 됐는데요
평에 고정이 안된다는 분이 계셔서 살펴보니 고정되는건 없는것 같아 일단 저렴한맛에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요
벨트가 알맞는 위치에 있으니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아래쪽 밸트가 아이 몸에 밀착될수 있도록 아래에서 잡아주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늘 첫날이긴 한데
요 시트 없는거랑 있는것 중에 있는게 훨씬 편하다고 하니 만족합니다~
36킬로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단점이라면 아이가 탈때 요 아이를 잡고 타려고 해서ㅋㅋㅋㅋ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성비 갑!!!
아이가 올해 7살 되면서
집에 차도 하나 더 생겨
카시트가 필요했어요
그렇다고 좋은사양 제품 사자니
부담도 되서 ㅠㅠ
*장점
가성비 갑!
사실 카시트 비싼제품 많지만
아이 크는거 생각하니 사기가 애메해요
이미 주로 타는 차에는 탄탄한 카시트도 있고
자주 탈 차가 아니면 좋은듯 해요
설치가 필요없고 벨트하면 되구요
가벼워서 이동이 편해요!
*단점
아이 잠들고 나니
고개가 옆으로 휙휙...
이부분은 목베개 보조상품 따로 구매하려고요!

한번씩 조카를 태우고 다닐 일이 생겨서 예비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아이소픽스가 없는 차량인데다 굳이 카시트를 살 필요가 없어서 부스터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하고 사면서도 걱정하긴 했어요.
아무래도 고정장치가 없어서 흔들릴 것 같긴 하지만 안전벨트에 끼워서 앉히는 거니 움직이진 않겠다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샀네요.
일단 시트에 올리고 밸트를 잘 끼워두면 움직이지 않아요.
카시트처럼 뒷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으니 어른들이랑 함께 타기도 좋고 생각보다 펑퍼짐해서 그런지 조카도 타보더니 편하다고 그러네요ㅎㅎ
키가 좀 작은 어린이는 어린이용 안전벨트 하나 더 추가해주시면 목 부분이 안 걸리고 편안하게 가요.
그리고 일반적인 카시트처럼 기댈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어린이가 자면 좀 불편하게 자야되요. 목베게가 따로 있으면 더 편하지 싶습니다.
카시트 필요한 곳 여행갈 때도 쓰면 괜찮을 듯 합니다.
6살 (몸무게23kg.신장111cm)아이용으로 구매했어요..
구입목적 == 몇일 연휴끼고 순천,통영여행계획이 있어 구매했어요..
사용 중 아이 반응 == 구입 후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괜히 아침에 유치원등원버스 않타고 엄마 차로 데려다 달라고 했네요..가까운 거리는 완전 좋음..드뎌 여행~~ 서울에서 순천까지 5시간 운전하는 거리에 아이가 3시간정도는 견디는데 빼달라고 칭얼대더라구요. 그 이유는 1년정도 카시트 없이 앉아있던거와 잠들면 옆으로 눕고 싶은데 목과 몸을 받쳐주는 것이 없어 그런것같아요..
사용 후 좋은점 == 어차피 아이 카시트 필요하니 자리차지하지않아 좋았구요..
사용 후 느낀 필히 갖춰야할것 == 아이가 잠드는걸 대비해 목을 편하게 받쳐줄수있는 것을 첨 앉을때 함께 장착해주면 완전 좋을것같아요..
저는 급정지시 아이가 앞으로 몸이 넘어질것만 대비해서 벨트하나 사서 장착했는데 장거리 여행사용 후 절실히 목도 편하게 받쳐줘야 할것이 있어야 된다는 걸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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