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오뚜기 옛날 자른당면

당면은 집에 구비해 놔야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죠.
저도 항상 집에 넉넉하게 준비해놔요.

예전엔 당면으로 잡채를 자주 해먹었는데
요즘은 부대찌개를 만들어 먹을때 넣어 먹어요.
라면사리도 맛있기는 하지만 당면이 국물 양념을 잘 베서 더 맛있더라구요.
갈비탕에 넣어 먹어도 넘 맛있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당면은 고구마 전분을 원료로 만들어서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자른 당면이라서 긴 당면을 자르거나 하는 불편함도 없고,
물에 불려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1kg 이 7500원이면 마트에서 사는것보다 너무 저렴해요.

유통기한은 2022. 05. 01.까지 3년 남은 제품으로 보내주셨어요.

쿠팡 택배 박스에 넣어서 터지거나 면이 부서진것 없이 잘 배송됐어요.

워낙 당면을 좋아해서 쿠팡에서 계속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잡채나 갈비탕에 넣어서 먹는데
특히 잡채를 자주 해먹는데 생각보다
당면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자주 사게 되네요.

1kg 40인분 이라고 하지만 한꺼번에 해먹는 양이 많아서 그런지 4 ~ 5번 해먹으면 없네요. ㅎㅎ

이마트에 가서 가격을 비교해보니
700g 당면을 7500원에 판매하네요.
쿠팡이랑 비교해보면 100g 당 마트는 1,000원,
쿠팡은 807원이네요.
마트에서는 1kg 당면은 팔지도 않더라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자른 당면이라 사용하기도 편하고,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보관도 편리하네요.
마트에 가지 않고 집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니
배송료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배송되서 편하네요.
계속 주문할께요~

당면은 집에 떨어지지 않게 준비해 놓고 있어요.

잡채를 해 먹을때 제일 많이 사용하고,

그밖에 불고기에 넣거나 갈비탕, 부대찌개에 넣어 먹어요.

자른 당면을 한번 사본 뒤로는 계속 이것만 사게 되네요.

마트에서도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엄청 차이가 나네요.

역시나 쿠팡이 젤 저렴해요.


유통기한은 2023. 02. 05. 까지 3년정도 되요.

배송은 박스에 넣어 빠르게 배송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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